약속(A Promise, 1998) OST. Good bye
movie : 약속(A Promise, 1998)
music : Good bye
singer : Jessica Folcker
약속(A Promise, 1998) OST
Jessica Folcker - Good bye
박신양(Park Shin Yang), 전도연(Jeon Do Youn) 주연, 김유진 감독 영화 ‘약속(A Promise, 1998)’
감독 : 김유진
영화 약속 출연자(등장인물)
박신양(Park Shin Yang, 공상두 역)
전도연(Jeon Do Youn, 채희주 역)
정진영(엄기탁 역)
조선묵(오기량 역)
서혜린(영혜 역)
김명국(남정택 역)
박지일(장우신 역)
유순철(채필수 역)
약속 영화정보
개봉 : 1998.11.14
장르 : 로맨스/멜로
국가 : 한국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09분
평점 : 8.7
공상두(박신양)와 채희주(전도연). 조직의 보스와 여의사의 만남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른 세계의 두 사람은 위급한 상황에서의 첫 만남 이후 안타깝고 위태로운 사랑을 한다. 조금씩 서로의 세계를 무너뜨리며 가까워지던 두 사람
하지만 반대파에 채희주의 노출을 염려한 공상두는 먼저 이별을 선언하고,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희주는 망연자실해한다.. 늘 희주 주변에서 지켜봐 주던 동료의사 이세연은 그녀에게 미국 동행을 권유하지만 희주는 상두를 찾아가 애절한 마음을 토로하고 서로의 존재를 실감한 두 사람은 다시 만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 앞엔 길게 놓인 또 다른 이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심복의 죽음 앞에 이성을 잃은 공상두가 또 잠적하고 그녀는 그를 기다린다. 위태롭던 이들의 사랑은 상두가 다시 돌아오면서 새롭게 시작되는데...
약속(A Promise, 1998) OST
Good Bye 가사 해석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 있어요
And I know how hard you try
당신이 얼마나 애썼는지도 알아요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당신은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 있어요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당신의 상처를 느낄 수 있고 동감해요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난 당신이 내 삶에 모든 의미라는 것을 부정하지 못할 거예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ad you on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당신은 이유를 묻지도 않을 거예요
My heart is so disguised
내 마음을 왜 그렇게 숨겼는지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더 이상 거짓말로 살 수는 없어요
I would rather hurt myself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Than to ever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보다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안녕이라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Im not sure Im worthy of
내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당신을 떠나보내는 건 고통스러워요
I dont want to let you down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I dont want to lead you on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당신은 이유를 묻지도 않을 거예요
My heart is so disguised
내 마음을 왜 그렇게 숨겼는지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더 이상 거짓말로 살 수는 없어요
I would rather hurt myself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Than to ever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보다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안녕이라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당신은 이유를 묻지도 않을 거예요
My heart is so disguised
내 마음을 왜 그렇게 숨겼는지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더 이상 거짓말로 살 수는 없어요
I would rather hurt myself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Than to ever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 만드는 것보다
Theres nothing left to try
이젠 더 이상 노력할 것도 없어요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우리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우리에게 이별 말고 다른 길은 없어요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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