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부터 18년간 880회 방송, 최고 시청률 70%을 넘어서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BC 금, 토 드라마 2024년 04월 첫 방송 ‘수사반장 1958(Chief Detective 1958)’ 방영기간, 시청률, 출연진(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예고편, OST, 원작정보, 관련주 정리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정보(몇 부작)
방송 시간 : 금 · 토 / 오후 09:50 ~
방영 기간 : 2024년 4월 19일 ~ 2024년 5월 18일 (예정)
방송 회차 : 10부작
기획 : MBC
제작사 : 바른손스튜디오
채널 : MBC TV
연출 : 김성훈
극본 : 김영신
출연 :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外
촬영기간 : 2023년 8월 13일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스트리밍 : Wavve, Disney+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시청률
최고 0화 0% / 최저 0화 0%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비고 | |
전국 | 수도권 | |||
1회 | 2024.04.19. | |||
2회 | 2024.04.20. | |||
3회 | ||||
4회 | ||||
5회 | ||||
6회 | ||||
7회 | ||||
8회 | ||||
9회 | ||||
10회 |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시놉시스
1971년부터 18년간 880회 방송, 최고 시청률 70%을 넘어서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주인공이 수사반장이 되기 이전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등장인물 / 출연진
주요 인물
- 이제훈 : 박영한 역
- 서은수 : 이혜주 역
- 이동휘 : 김상순 역
- 최우성 : 조경환 역
- 윤현수 : 서호정 역
- 정수빈 : 봉난실 역
그외 인물
- 고서희
- 김민재
특별출연
- 최불암
- 유해진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인물관계도
미공개
드라마 ‘수사반장 1958’ 티저 및 예고편 영상 모음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1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2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3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4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5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6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8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9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10화 최종화 예고
드라마 ‘수사반장 1958’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수사반장 1958’ OST Part 1]
[‘수사반장 1958’ OST Part 2]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원작 정보
1971년부터 18년간 880회 방송,
최고 시청률 70%을 넘어서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수사반장〉의 프리퀄입니다.
방송 기간 | 1971년 3월 6일~1989년 10월 12일 |
방송 채널 | MBC |
제작 | MBC자체제작 |
스트리밍 | Wavve |
Story Line
최불암 김상순 남성훈 조경환 노경주로 이뤄진 5명의 시경수사과 특별수사본부의 수사관들이
박 반장을 중심으로 실제 일어났던 실화(범죄)를 해결하는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수사의 방법이나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휴먼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인정 수사물입니다.
단순한 수사물로서가 아닌 당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했던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녹여낸 수작으로 범죄자에 연민을 부여하는 묘사는 <수사반장>의 특징이다.
1971년 3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해 1989년 10월 12일 막을 내리기까지 <수사반장>은 무려 18년 동안 수사극의 왕좌를 지켰습니다.
그 덕에 각 방송사는 수사물이 성시를 이룬 시기가 있었습니다.
드라마 ‘수사반장 1958’ 관련주 참고 정보
관련주 : 바른손스튜디오
대한민국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로 TV조선 아씨두리안, 티빙 오리지널 LTNS 그리고 수사반장 1958을 제작 하였습니다.
*(경고)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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