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Scandal Makers, 2008) OST. 아마도 그건
movie : 과속스캔들(Scandal Makers, 2008)
music : 아마도 그건
Artist : 홍민정
과속스캔들(Scandal Makers, 2008) OST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주연, 강형철 감독 영화 ‘과속스캔들(Scandal Makers, 2008)’
감독 : 강형철
영화 과속스캔들 출연자(등장인물)
차태현(남현수 역)
박보영(황정남 역)
왕석현(황기동 역)
황우슬혜(조모 역)
임지규(이상윤 역)
임승대(봉필중 역)
정원중(국장 역)
김기방(PD 역)
박영서(AD 역)
김리원(리포터 역)
과속스캔들 영화정보
개봉 : 2008.12.03
장르 : 코미디/드라마
국가 : 한국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평점 : 9.3
Story Line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의 삶은 완벽하다.
그는 아파트 광고에나 나올 법한 펜트하우스에 살고, 스캔들 한번 내지 않은 채 비밀스러운 연애를 즐긴다. 아이돌 스타로 유명세를 떨치던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라디오 방송으로 꽤 두꺼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그 라디오가 남현수의 인생을 바꾼다. 어느 날,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의 애청자 황정남(박보영)이 꼬마아이(왕석현)를 데리고 남현수를 찾아와 다짜고짜 출생의 비밀을 밝힌다. 자신은 남현수가 중3 때 실수로 낳은 딸이며, 데리고 온 아이는 그의 손자 황기동이라는 것. 이들 모자가 펜트하우스에 눌러앉으면서 남현수의 삶은 점점 꼬여가기 시작하는데...
이 노래의 원곡은 최용준의 2집: Vol. 2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1990년 12월에 발매 되었습니다.
이노래는 박보영과 뮤지컬배우 홍민정씨가 불렀으나 과속스캔들에 삽입된 곡은 홍민정씨가 부른 "아마도 그건" 입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비슷하기도하고, 박보영의 "아마도 그건" 은 아무래다보니 탤런트다 보니 노래의 아쉬움이 있는 이유로 삽입하지 못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속스캔들(Scandal Makers, 2008) OST
아마도 그건 가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Maybe it was love, A faint memory that comes to mind
Now I understand how you feel, My reflection in your eyes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Maybe it was love, Looking back the days that are sad
You keep coming to me with pain, My trembling heart makes me sad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Your back that's left in my cold, I think you'll come to me through the open door
stare blankly at the door for a long time, I woke up in the morning sun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Love It's mixed times between you and me, It passed by like a chilly wind
Love It's an unknown longing for you, My deep lingering regrets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Your back that's left in my cold, I think you'll come to me through the open door
stare blankly at the door for a long time, I woke up in the morning sun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Love It's mixed times between you and me, It passed by like a chilly wind
Love It's an unknown longing for you, My deep lingering reg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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