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행사1 코로나 이후 3년만에, 2023 계묘년 새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열려 10만 인파 운집 예상 12월 31일 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10만명의 인파예상 코로나19 확산 후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 대면행사 개최 서울시에 따르면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는 전면 통제 행사일시 : 2022.12.31.(토) 21시 ~ 2023.1.1.(일) 00:35- 주요행사 : 타종(33회), 기념촬영, 신년인사(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타종 전·후 축하공연 등 진행 서울시설공단은 957명의 안전요원 투입 경찰과 소방당국도 응급상황을 대비, 소방차 11대, 구급차 9대, 구조인력 103명 배치 예정 보신각 타종행사 타종인사 10인 구숙정 (자유·평화 분야)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시지부장 (’21.5.~) 수도방위사령.. 202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