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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 개봉 기대작 영화 예매 순위
1월 18일 개봉하는 영화의 예매율이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1월 11일 23:00분 기준
1위는 아바타가 9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2위는 슬램덩크가 100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하지만 슬램덩크는 3040 마니아 층이라는 한정된 관객층에서 선정 중이라고 볼 수 있다.
3위~5위 까지는 한국영화가 차지한 부분은 눈여겨 볼 부분이라고 본다.
아직 개봉을 앞둔 2편의 영화 교섭 3위, 유령 4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봉전까지 앞으로 6일 남은 상황 어떤 변화가 있을지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 1위 아바타:물의길 38.8%
- 2위 더퍼스트 슬램덩크 12.9%
- 3위 교섭 10.2% (1월 18일 개봉 예정)
- 4위 유령 8.6% (1월 18일 개봉 예정)
- 5위 영웅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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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개봉 : 2023.01.18.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08분 영화소개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황정민)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
유령 개봉 : 2023.01.18.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액션 국가 : 대한민국 러닝타임 : 133분 영화소개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 과연 ‘유령’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성공할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
각 영화를 포스팅 했던 내용을 참고하시면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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